판교밸리 자이 2단지 무순위 청약 안전마진 2억 이상
판교밸리 자이 2단지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성남시에 거주 중이면서 자금이 부족해 내 집마련을 못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 무주택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청약정보입니다. 경쟁률이 매우 낮고 안전마진 최소 2억 이상 가능한 판교밸리 자이 2단지 무순위 청약 정보를 핵심만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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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밸리 자이 2단지 무순위 청약정보
모집공고
- 청약일 4월 8일 (월요일)
- 분양가: 6억 6천8백만 원
모집공고 요약
비규제지역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민영주택으로 전매제한, 실 거주의무가 없으며, 성남시 거주자 중 만 19세 미만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만 청약가능
판교밸리 자이 2단지 현 시세
현재 최근 거래내역으로 보았을 때 판교밸리 자이 2단지 시세는 약 7억 5천 정도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판교밸리 자이 2단지 전망
이번에 무순위로 나온 판교밸리 자이 2단지는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는 아니지만 왕복 8~10차선인 대왕판교로를 이용하면 수서역과 판교역을 20분대로 진입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분양가보다 실 거래가가 7천만 원 정도 시세차익을 보고 있지만 앞으로 최소 안전마진 2억 이상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판교밸리 자이 2단지 특징으로는 강남과 판교 직주근접이라 주변 아파트를 둘러봤을 때 5억 이하 전세가 없고 실수요가 매우 탄탄하다는 장접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매매가가 많이 오르지 못한 이유는 비과세 구간 2년을 채우지 못해 거래가 없어 시세변동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비과세가 풀리는 시점에서 시세가 튀어 오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성남에 다자녀 가구로 거주하고 있는 분들 중 내 집마련이 꿈인 분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25년 2월 비과세 풀리는 시점에 시세가 튈 것으로 예상되어 최소 안전마진 2억 이상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수요가 탄탄하고 시세하락 걱정 없이 투자 및 실거주를 할 수 있는 아파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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