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일본 신인랭킹 1위 110억 매출

르세라핌은 2022년 5월 2일에 데뷔하여, 각종 수상을 하며 아직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만 11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나오고 콘서트를 하는 등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르세라핌 신인랭킹 1위 일본 매출액 약110억원

르세라핌 매출액, 일본 신인랭킹 1위

르세라핌은(김채원, 허윤진, 홍은채, 사쿠라, 카즈하) 오늘 6일 발표된 오리콘 일본 상반기 랭킹에서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랭킹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이외에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발표된 순위는 싱글앨범,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DVD 판매금액을 합산하여 순위를 정하고 이 결과로 르세라핌이 일본에서도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오리콘 공식 홈페이지는 르세라핌이 집계기간 동안 한화 11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여성 아티스트중 한화 90억을 돌파한 최초의 그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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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FIMのメンバー、プロフィール

르세라핌 일본매출에 가장 기여를 한 작품은 1월 발매된 FEARLESS입니다. 이 앨범이 발매되고 오리콘차트에 주간 싱글랭킹, 주간 합산 싱글랭킹을 차지하였고, K팝 걸그룹들이 세운 기록 중 일본데뷔 음반 최고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로 50만 장 이상이 출하되기도 했으며, 더블 플래티넘(2억 이상 달성)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르세라핌은 일본에서도 활약 중이고 미국에서도 빌보드차트에 들어가는 등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룹이고 더 좋은 모습과 좋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받기를 바라겠습니다.